전쟁, 재난 발생하면 비상식량으로 이것 3가지만 챙겨라!


전쟁, 재난이 발생했을때 무엇으로 생존할수 있을까요?

사람들은 전쟁, 재난등을 대비해 비상식량으로 라면을 미리 구매해 품절사태도 있었죠
하지만 라면은 비상식량으로 좋지 않은 선택입니다.
유통기한은 6개월에 불과하며 물을 끓여야 제대로(?) 먹을수 있죠


생존 전문가들이 뽑은 전쟁, 자연재난으로 인한 고립이 생겼을때
생존할수 있는 음식 BEST3 를 공개합니다.

★국수 
전쟁, 재난등을 대비한 비상식량으로 1위로 꼽힌것은 국수입니다.
소금간이 되어있는 국수는 유통기한이 무려 3년에 달하고
미지근한 물에도 쉽게 풀어져 전기나 불이 없어도 간편하게 먹을수 있습니다.


★캔참치
5~7년의 유통기한, 고단백 저열량, 특별한 조리없이도 먹을수 있는 음식으로
고립시 부족할수 있는 영양분을 충분히 채워줍니다.


★식용유
전쟁, 재난시 대비한 음식으로 식용유는 의아해 하실지도 있겠지만
식용유는 먹는용도가 아닙니다.
바로 어두운 공간에서 환하게 비춰주는 불빛의 역할을 해줍니다.
랜턴, 양초를 미처 챙기지 못했을때 식용유만 있어도 식용유 등잔불을 만들수 있습니다.

※식용유 등잔불 만드는법
1. 종지에 식용유를 담는다.
2. 화장지나 종이등을 양손으로 비벼 심지모양으로 만든뒤 식용유에 담군다.
3. 불을 붙이면 양초처럼 오랜시간동안 불빛을 유지할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