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웨더의 돈보다 부러운, 메이웨더의 7명 애인


플로이드 메이웨더는 SNS에서 늘 화려한 액세서리, 수억원의 차, 셀수없는 돈과 저택같은 집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에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사고있죠
하지만 돈자랑 보다 더 배아픈(?) 소식이 있습니다.

메이웨더는 얼마전 한 언론과 인터뷰를 하며 자신은 7명의 여성과 만나고 있으며 그녀들은 서로를 알고있고 때로는 여자들끼리 여행도 다닌다고 밝혔습니다...ㅎㄷㄷ

메이웨더가 그동안 만났던 여자에게 준 선물을 보면 언론을 통해 알려진 도랄리 메디나(메이웨더의 마사지사에서 연인으로 발전)에게는 각종 명품액세서리등은 말할것도 없고 한화로 4억원에 달하는 슈퍼카 롤스로이스 고스트를 선물해 많은 화제를 모았습니다.

(파퀴아오와의 대전료만 1620억이었으니...4억따위...)

여자에게 늘 잘해줘서(비싼선물 잘해줘서) 인기만 많을것같지만 사실 여자관계가 그리 매끄럽지는 않았죠 메이웨더는 그동안 언론을 통해 만났던 여자들과 구설수에 많이 올랐었습니다.
2010년 메이웨더는 동거녀와 세명의 자녀를 둔상태 였는데 동거녀를 폭행하여 90일 징역을 선고 받은바 있으며 2017년 초에는 약혼녀를 폭행및 불법감금 혐의로 인해 소송 진행중이기도 합니다.

메이웨더는 7명의 여자친구가 언론에 공개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하였는데
(그 동안 SNS로 니가 공개했자나....)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은 여자친구들을 사귈지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