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신종직업 미녀 택시기사, 수입 연예인보다 많아..




얼마전 일본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소개된 한 택시기사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화제의 이유는 택시기사로 활동하기는 좀 어린 91년생 여성이라는점 외에도 무명배우이자 모델로 활동하고 있으며 미모가 상당하다는 것

이 여성의 이름은 이쿠타 카나입니다.
그녀가 택시운전을 하게된 이유는 불규칙한 수입으로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어 부수입을 얻기위해 스케쥴이 없을때는 밤낮가리지 않고 택시운전을 통해 돈을 벌고 있었던 것이죠
취미로 드라이브하는것을 즐겨왔기 때문에  너무 마음에 드는 직업이라고 밝히기도 하며 다른 사람의 생명이 걸려있는 만큼 책임을느끼기도 한다고...
그녀의 택시를 탄 뒤 각종 인증게시물이 인터넷에 퍼지면서 남자손님들이 급증하며 배우나 모델을 할때 보다 더 많은 수입을 올리고 있다고 합니다.

하루에 60명이상의 고객을 받기도 하며 짭짤하게 돈을 벌고 있다고..ㄷㄷ
(이제는 각종 연예기획사의 러브콜을 거부하는 사태까지...)

"어디까지 가시나요~?" 라고 물으면 
"아~~~~~주 멀리요"라고 대답할거같다...
라면 먹으러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