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의 연애 흑역사..이해불가ㄷㄷ


미국 빌보드 음악깡패인 여가수가 있습니다.

역대 빌보드 1위를 많이한 가수중 4위를 기록하였죠

(참고로 역대 1위는 비틀즈...1위는 영원히 안바뀔듯..)

보통 카리스마가 있는 여가수는 여성팬들이 많지만 이 여가수는 남성팬들도 못지 않게 보유하고 있는 가수로 유명합니다. 


그 여가수의 이름은 바로 리한나 입니다.
(사실 리아나인데 한국언론에서 잘못 알려져 한국에서만 리한나로 굳혀짐..)

음악성 뿐 아니라 패션에도 재능이 있어 패션디자이너이기도 합니다.

미국 빌보드에서 승승장구하고 너무 유명하기 때문에 아무나 범접할수 없을것 같지만 남자친구관련해서는 흑역사가 있습니다.

리한나의 남자친구는 제2의 마이클잭슨이라 불리기도한 크리스 브라운입니다.


2007년 한 시상식 공연을 하며 서로 사랑을 하게 된 두 사람은  2008년 공식적으로 연애를 인정했습니다.



그러던 2009년 음악시상식 합동공연을 하루 앞두고 크게 다투게 되고 리한나는 폭행까지 당하게 됩니다.
폭행당한 사진이 공개되었는데..처참했죠

대스타가 이지경의 사진까지 공개하다니!!!

리한나 소속사 대표였던 제이지(Jay Z)는 크리스브라운을 가만두지 않겠다고 인터뷰 했을정도로 사건이 커지고 있었는데...

흑형무섭



폭행사건 3주만에 리한나와 크리스브라운은 마이애미로 언제 싸웠냐는듯 밀월여행을 갑니다.


제이지는 뭐가 되냐?

이후 또 갑자기 헤어졌다고 이야기하다가 
비밀결혼을 하겠다고 번복하였습니다.


폭행당했음에도 사귀고 헤어짐을 반복ㄷㄷ...

시간이 흘러 2014년 각각 다른연인과 공개석상에서 포착되며 헤어짐을 공식화했습니다.

그러나...
리한나 팬들은 또 다시 크리스브라운과 재결합하는것 아니냐며 우려하고 있다는 후문

또다시 만난다면 이건 진짜 연애관에 대해서 쿨하다 해줘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