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도 반하게 할만한 외모로 데뷔하자마자 태국의 국민 스타로 떠오른 인물입니다.
드라마와 가수로 겸업을 하고 있는 만큼 다방면 재주가 많고 한국도 공연을 위해 방문한 적이 있습니다.
진짜 잘생기긴 했다.. ㄷㄷㄷ
제임스 지라유에게는 통보 스완찬이라는 유명한 할머니팬이 있습니다.
(2013년 드라마를 보고 팬이 되었다고한다.
이미 남편은 하늘나라로 가심)
이 할머니 팬이 유명해진 이유는 2016년 태국 신문사를 찾아가 제임스 지라유의 선물이라며 공개한 물건 때문인데..
하지만 제임스 지라유는 프랑스에 촬영을 가느라 만나지 못했습니다.
그래도 할머니만을 위해 동영상을 찍어 감사하다고 답례했다고...
뭐 ..이 정도 되면 인성/얼굴 다 가졌다고 인정은 해줘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