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28일 월요일

일본 교장선생의 집행유예 레전드 사건 ㄷㄷㄷ


일본인 집행유예 레전드 사건에 대해 아시나요?

읽다 보면 딥빡인데 뒷목을 잡고 읽어 봅시다..

자상하고 따뜻한 성품의 교장선생님인 '타카시마 유헤이' 
그는 필리핀에 있는 일본인 학교로 파견근무를 나가게 됩니다.

그런데 갑자기 경찰에게 붙잡히는 사건이 발생하죠

그 이유는 2014년 호텔에서 10대 소녀 3명과 부적절한 촬영을 한 것 때문이었습니다.

조사 과정에서 그는 교육을 미끼로 
무려 27년 동안 매일 5~10명의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었던 것이 밝혀집니다.
(이게 가능한가..????)

미성년자 범죄도 발각되어 자택을 압수수색하게 되었는데..



12000여명과 찍은 부적절한 사진과 영상이 14만개 이상인것으로 확인 되었고
앨범으로 만들어 일련번호를 매기며 추억처럼 남겨둔것도 발견되었죠



저걸 어떻게 안들키고 보관해...!!!

그런데 진짜 분노가 생기는 이유는 
필리핀에서만 적발된 사건만 적용되어
불과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 받은 것!


※집행유예란..

 현실적 집행의 필요가 없다고 인정되는???...시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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