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단 네아들 모두 축구선수됐다.

지단 네아들 모두 축구선수됐다

지단의 네아들이 모두 축구선수가 되었습니다.
1994년결혼한 지단은 아들만 넷을 낳았는데요 모두 축구선수가 되었다니
유전자는 속이지 못하겠네요

맏아들 엔조 지단(Enzo Zidane Fernandez,21살)은
데뷔전인  2016~2017스페인국왕컵, 코파델레이에서
32강 2차전 골을 기록했다고 합니다.



레알마드리드는 6:1로 승리하였으며 16강에도 쉽게 진출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후반 5분전에는 지단의 주특기였던 마르세유턴을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엔조지단 골장면>


둘째 루카는 골키퍼로 활약중이며
지난해 17세 이하 유럽선수권 대회에서 프랑스 대표팀 주전 골키퍼로 출전하여,
페널티킥을 3개나 방어한적 있습니다.

나머지 두아들또한 레알마드리드에 속해있습니다.


지단의 네아들 축구선수로 아버지와같은 성공을 이룰수있을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