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생선이름으로는 명태로 불리지만 갓 잡혔을땐 생태 얼렸을땐 동태 반쯤 말리면 코다리 겨울에 얼렸다 녹이면 황태 살짝 덜 얼려 술 안주로 먹으면 먹태(or 흑태) 바짝 말리면 북어 새끼때는 노가리 ㅎㄷㄷㄷ 이름이 9개임 ㄷㄷㄷ 조선시대 부터 매우 흔한 생선이었지만 이제는 멸종을 걱정해야할 정도로 어획량은 매우 줄어들고 있다.ㅠ 알(명란), 내장(창란)등 버리는 것도 없이 모두 내어주는 물고기계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