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민 여동생 히로스에 료코, 국민 불륜녀 되다!?

일본 국민 여동생 히로스에 료코, 국민 불륜녀 되다!?

일본 국민 여동생하면 떠오르는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히로스에 료코!


청순하고 귀여운 외모와 연기력으로 CF, 드라마를 넘어 가요계까지 접수한 그녀는
원조 국민 여동생이라는 칭호를 얻게됩니다.



최고의 인기를 누리던 2003년 모델겸 패션디자이너로 활동하던
오카자와 다카히로와 전격 결혼을 발표합니다.

그러나 2008년 결혼생활 5년만에 이혼을 발표해 일본 국민들이 큰 충격에 빠졌었죠



그 후 2010년 캔들 아티스트와 재혼을 하였고 행복하고 단란한 가정을 꾸리게 됩니다.
<이사진을 보면 나도 자신감이 생긴다...>


그.런.데!
히로스에 료코 팬들에게 큰 배신감을 주게된 사건이 터집니다.
바로 2014년 불륜설!


히로스에 료코가 망사스타킹에 노출 심한 의상을 입고


2010년 NHK 대하드라마 '료마전'의 동료배우였던 사토 타케루 집에서
같이 하룻밤을 보냈다는 기사가 발표된것입니다.


(동료배우였던 사토 타케루는 9살 연하였습니다.)



불륜 기사 시기에 팬들이 거센 비난을 했던이유가 또 있었으니
히로스에 료코가 사토 타케루와 하룻밤 보낼당시
그녀의 남편은 후쿠시마등 동일본 대지진 피해지역에서 봉사활동을 했었기 때문이죠!

불륜 보도후 히로스에 료코와 사토 타케루는 불륜의혹에 대해 공식적으로 부인했지만

<우리 안사귐을 시전... 료코 왜케 늙어보여...>

이미..사진이 다 찍힌상태여서 그녀의 팬들은 적지앉게 실망했었습니다.

하 정말 사람은 얼굴만 보고 판단해서는 안되겠어요~~~으으 료코 히메ㅠㅠ

청순해보이는 외모뒤에 반전의 모습이 있었....나의 료코양은 이렇지 않아!!ㅠㅠㅠㅠ